랩탑에 윈도우10 테크니컬 프리뷰를 설치하니 업데이트가 잦다. MS word 2013을 이용하여 작업을 하다 버벅임이 많았는데, 업데이트 때문일거라 생각하여 재시작을 시켜주었다. 업데이트 설치할 항목이 40개나 되어 지체가 많이 발생하여,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 오랫만에 넥서스7을 구매할 때 같이 구매한 블루투스 키보드를 꺼내어 작업하기로 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내놓은 MS Office앱이 참 괜찮지만, 넥서스7에선 지원하지 않는 기기라고하여 설치할 수 없었고, APK파일을 구하여 설치해보니 한글이 죄다 깨져 나와 문서를 읽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였다. 그래서 원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는 작업하던 파일을 구글 문서 앱으로 열었다. 보는 데엔 문제가 없었지만, 타이핑을 해야했는데, 아래와 같이 한글 자모가 결합되지 않고 분리되어 입력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블루투스 키보드로 인한 문제인가 생각하여 화면에 키보드를 불러내어 입력을 했지만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구글 문서 앱이 아닌 다른 곳에서 블루투스 키보드의 원활한 작동은 이미 확인하기도 했다. 무엇이 문제였던 것일까. 원드라이브에서 불러온 .docx파일에서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에, 구글 드라이브 상에 새로 .docx파일을 생성하여 한글을 입력해도 마찬가지었다. 구글 문서 앱에서 .docx파일이 아닌 구글 문서형식으로 새 문서를 생성하여 한글을 입력하니 문제 없이 한글이 잘 입력되었다.


결론: 넥서스7에서 구글 문서 앱으로 .docx파일을 열거나 생성하여 한글을 입력하면 자모가 분리되어 입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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